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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오수봉 전 시장, 정책위 부의장 임명“시정과 의정활동 거름 삼아 지방 자치분권 실현 위해 노력”
▲ 오수봉 전 하남시장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오수봉 전 하남시장이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대표 송영길) 중앙당 정책위부의장에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수봉 전 하남시장이 다양한 지방의정활동과 하남시장직을 수행하며 보여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와 현장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원만하고 소탈한 소통력을 바탕으로 정책조정능력이 뛰어난 점을 고려해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중앙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개발, 심의하고 입안하며 당과 정부의 정책에 대한 협의 및 조정을 담당하는 곳으로 중앙당의 정책에 대한 홍보활동은 물론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중앙에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하는 당의 중추적인 집행기관이다.

오수봉 신임 정책위 부의장은 하남시의회 재선의원 출신으로 시의장과 하남시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입주가 한창이던 미사강변도시 입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각 아파트단지 별로“이동 시장실”을 운영, 주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해 실행한 밀착행정은 아직도 시민들에게 회자될 만큼 체감도 높은 소통 정책을 펴는 것으로 유명했다.

오수봉 전 시장은 지난 5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우리사회의 복지안전망에 대한 정책적 대안 마련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전개 했었다.

이번에 임명된 오수봉 정책위부의장은 “시정과 의정활동을 거름 삼아 지방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시화의 흐름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여러 현안과 대안을 고민하여 중앙당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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