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사람들
[이천] "이천 테크노밸리 조성하자"2만5천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하식 의원, 5분자유발언 통해 제안 '눈길"

김하식 이천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지역기업과의 상생 성장을 위해 이천시에 테크노밸리를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기,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제안은 14일 열린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김하식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한 것으로 SK하이닉스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자는 것이다.

이날 김하식 의원은 "성남의 판교테크노밸리, 화성의 동탄테크노밸리 등 인접 시에서는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힘쓰며 지역발전을 꾀하려고 하는데 이천시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SK하이닉스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이천 테크노밸리 조성을 제안했다.

이천시는 이미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심장부가 있어 테크노밸리를 조성하면 반도체 관련 연구협력업체가 대거 입주하고 약 2만 5,000명의 직ㆍ간접 고용을 창출할 수 있으며, 지역 인구 유입증가로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과 힘이 될 것이라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또한 김 의원은 관내에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을 제안하기도 했다.

관련해 김 의원은 "현재 제일고에서는 전자ㆍ기계 등의 전문학과는 있으나 아직 반도체관련 학과가 없다"며 "현실적으로 마이스터고 신설이 어렵다면 가능한 학교에 반도체과를 만들어 SK하이닉스 산학협력을 통한 반도체 전문기능인 양성을 하고 향후 취업 등을 통한 고용창출로까지 연계하면 명실상부한 반도체의 도시 이천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김 의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자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여러 가지 행정적인 지원도 필수"라는 김 의원은 "모두가 유치하고 싶어 하는 SK하이닉스를 가진 이천시가 더욱더 지역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지원해 상생하며 외부적으로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