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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GTX 수서 연결, 청와대에 건의이춘구 부시장 이천·여주시장 및 원주부시장과 함께 청와대 방문
사진은 지난 6월에 열린 GTX 유치 비전 선포식 장면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이춘구 부시장은 3일 이천시장, 여주시장, 원주부시장 함께 3일 청와대를 방문, GTX-A노선 수서 접속부 설치를 요청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청와대 이신남 자치발전비서관과의 면담에서 GTX-A노선의 수서 접속부 설치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접속부가 반드시 설치돼야 함을 건의했다.

특히, 이 부시장은 GTX-A노선의 접속부가 설치되면 수광선과 연결해 삼성역 중심으로 경의선(GTX-A)과 경원선(GTX-C)이 직결돼 남북철도, 동서철도가 환승 없이 여객 및 물류 이동이 가능한 점과 접속부 설치 시기를 놓치면 국가적 큰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는 점을 설명하며 접속부 설치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 4개 시는 ▲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 필요성 ▲GTX 수서역 접속부 설치에 따른 기대효과 ▲GTX 수서역 접속부 설치 방안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 지원 촉구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각종 중첩규제로 차별받고 있는 광주, 이천, 여주, 원주를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에 포함시켜 수도권 내 불균형, 불공정 해소와 국토 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GTX-A 수서역 일원에 접속부 설치를 서둘러 달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를 비롯한 4개 시는 GTX-A의 접속부가 설치된다면 수광선과 직결 연결을 통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간선철도의 역할 증대로 수도권 대도시의 주거, 교통문제 해소와 국토균형 발전에 큰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수서역 일원 접속부 설치 건의에 대해 국토교통부 협의 등, 신중히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GTX-A의 접속부는 삼성~동탄 구간 대심도 3공구의 굴착예정 공정이 오는 11월로 계획돼 해당구간 공사 착수 시 접속부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한 시급한 사안으로 국가의 신속한 정책 결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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