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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량하부, 체육시설 활용 논의최종윤 국회의원, 감북‧초이교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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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종윤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2일, 정병용 시의원, 한국도로공사, 하남시청 관계자와 함께 ‘감북‧초이교 교량하부 현장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성~구리(세종~포천) 고속도로 중 감북교와 초이교 아래 유휴공간에 공공체육시설 설치가 건의된 바 있다. 이에 최종윤 의원은 직접 현장답사에 나서 교량 하부 공간을 체육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하남시, 한국도로공사와 논의했다.

하남시는 신도시 등 인구 급증으로 생활체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3기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교산 족구장을 대체할 공간이 필요해 교량 하부에 족구장을 이전하는 방안도 논의 중에 있다.

현재는 교량시설 안전에 영향이 없는 상부가 개방된 소규모 체육시설인 족구장과 게이트볼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최종윤 의원은, “부족한 체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곳을 중심으로 교량하부 공간에 체육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현재 계획으로는 내년 말 준공 예정이지만 하남시와 한국도로공사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이를 앞당겨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교량 하부에 주민쉼터, 체육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교량 하부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불법 점용 및 그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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