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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백마산계곡 개발, 학자들도 반대의사 천명동국대 김동기, 서울대 장마크 교수 등 주민들 1인 릴레이 시위 돌입
(좌)서울대 장마크(jeon marc henriet, 국적 프랑스) 불문과 교수, (우)동국대 김동기 교수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초월읍 쌍동리 302-9 일대 백마산 계곡에 어린이 공원 조성 및 복개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학교수들이 이를 반대하는 1인시위에 들어갔다. <관련기사 2021년 5월 24일자>

15일 광주시청 앞 1인시위에는 동국대 김동기 교수와 서울대 장마크(jeon marc henriet, 국적 프랑스) 불문과 교수가 나섰다.

이날 김동기 교수는 "광주시는 미래발전적인 청사진을 그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환경훼손을 하면서까지 백마산 계곡을 훼손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환경이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울 뿐만아니라 미래세대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고 반대했다.

이날 함께 1인 시위에 들어간 서울대 장마크 교수도 "외국인으로 바라볼 때 개발자체가 환경 친화적이지 않다"며 "광주시가 어리석게도 특정업체 편을 들면서 개발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며 "네덜란드나 독일의 경우처럼 그린벨트는 살리면서 도심 재개발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관련해 경기환경교육네트워크 이미정 사무처장도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공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는 주민들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행위"라고 강력 반발했다.

실제로 이달 초 주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진행돼 마찰을 빚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민들은 자연파괴 및 복개에 따른 계곡 범람 등의 우려를 주장하며 개발을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며 공원설계에 대한 재심의가 열릴 때까지 릴레이 시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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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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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엠 2021-07-27 11:06:13

    저 교수들은 어디서 섭외했는지 궁금하네....도로가 뚤리고 교통이 분산되어야 쌍동지구가 발전할텐데...그 동네 실거주 주민들도 반대하는 사람보다 찬성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다   삭제

    • 백마산신령 2021-07-19 18:59:57

      본인들은 자연 파괴안한 집에살고 산 깎아만든 도로 안지나 다니고
      계곡물에 목욕하며 움막에서 사시나?   삭제

      • 환경지킴이 2021-07-19 07:51:19

        행동하는 양심 응원합니다 . 자연보호   삭제

        • 2021-07-16 12:58:57

          신동원이가 용가리통뼈잉가 ㅋㅋㅋ   삭제

          • 허허 2021-07-16 12:57:49

            그러는 정작 본인 아파트도 산깎아서 만듬

            그 아파트도 철거하세요
            자연파괴입니다   삭제

            • ㅋㅋㅋ 2021-07-16 12:02:58

              니네 나라로 가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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