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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추민규 “성인지 결산 및 성과보고서 총괄 질타”추 의원, 2020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총괄 질의
추민규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하남2) 의원은 22일 예결위 2020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총괄 질의에서 성인지 결산과 성과보고서 총괄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성인지 결산에서 성과목표 달성현황의 저조함을 질의했고,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남성학부모회장 비율 미달성과 특수교육학교 여학생 취업률 미달성 및 양성평등, 성교육 남성 참여율 저조에 대해 질타했다.

더 나아가 양성평등 및 성교육 남성 참여율에선 현재 언론에 비춰진 중∙고등학생의 학교 이탈행위를 지적했다. 

특히 성인지 예산이 남녀 모두에게 미치는 효과를 분석해 예산이 모든 성에 평등하게 쓰여져야 함에도 여태껏 그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되어 왔다며 향후 양성평등 정책의 취지에 맞도록 지표 개발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추 의원은 성과목표별 미달성 사업 현황 및 부진 사유에선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 저조와 꿈의 학교 활성화율 저조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해 추민규 의원은 “꿈의 학교 운영진의 장소 대관 문제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데도 지속적인 불만이 쇄도하고 있고, 그에 따른 운영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도 교육청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추 의원은 “특성화고 졸업생의 고용시장 위축 문제점도 도 교육청이 직접 나서서 기업선정과 학생과 기업 간의 중매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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