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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GTX-D와 위신선 하남연장 요청하남 교통난 해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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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최대 현안인 GTX-D 하남연장과 관련해 서명운동이 전개된 가운데 이현재 전 국회의원도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힘을 보태고 나섰다.

또한 이 전 의원은 9일 백승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대광위)을 만나 공정한 심사를 거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줄 것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요청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국토위 위원으로 활동하던 지난 2019년 12월 GTX-D노선 하남연장은 기존의 GTX-A, B, C가 남북연결인 반면, 경기도와 서울의 동서축 연결노선인 GTX-D가 연결돼야 경기도와 서울 동서 간 효율적인 교통망이 구축된다며 전 대광위원장에게 건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의원은 서울의 주택난 해결을 위해 하남에는 미사 등 4개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된 만큼 신도시 교통난 해결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노선으로 GTX-D노선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하남까지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위례신사선 하남연장도 건의했다.

이 전 의원은 “위례신도시는 하남, 성남, 송파 등 3개 행정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위례신사선은 위례송파 중앙역까지만 연결되어 하남과 성남은 광역교통 부담금을 내고 같은 위례신도시 임에도 이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며 “따라서 위신선 송파중앙역에서 하남(성남)까지 1개역(가칭 남한산성역) 연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국회의원 시절인 2015년경부터 지속적으로 하남(성남)까지 1개역 연장을 국토부에 요청해 왔다. 특히 남한산성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명산으로 가칭 남한산성역 연장 시 남한산성을 이용하는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은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에서 잘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 전 의원은 그동안 국토부 대광위에서 지하철 하남선(5호선 하남연장)을 금년 3월 검단산역까지 완전 개통시켜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울러 9호선과 3호선 확정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하는 등 조속한 착공과 개통을 요청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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