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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기 First’ 하남 최우수상, 여주 우수상 차지하남시 80억원, 여주시 6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하남 3년 연속 본선 진출 '쾌거' ‘삼.위.일.체 한지붕 세 가족 건강한 동행'
여주시 ‘공간과 사람을 잇는 경기 여주 남한강 문화예술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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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경기도ⓒ동부교차로저널

[종합]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최종 본선에서 하남시가 최우수상을 여주시가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로써 하남시는 80억원을 여주시는 6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됐다.

특히, 하남시의 경우 3년 연속으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경기 FIRST’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본 공모에서 3년 이상 본선에 진출한 경기도내 지자체는 하남시와 파주시, 군포시 뿐이다.

더 나아가 하남시는 3년 간 총 220억원을 확보해 가장 많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시가 됐으며 하남 다음으로 많이 받은 지자체와 비교해도 50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앞서 하남시는 2020년 ‘공유와 나눔 생활愛(애).疏(소).始(시) 사업’으로 80억원을, 2019년 ‘하남시 소복(疏福)마당 사업’으로 6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다.

하남시는 이번 공모에 위례신도시 내 복합 체육시설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삼.위.일.체 한지붕 세 가족 건강한 동행’사업으로 대규모사업 분야에 참가했다.

본 사업은 하남시 학암동 87번지 일원(위례 체육용지 3) 부지 3,000㎡, 연면적 6,900㎡, 지하1층 ~ 지상4층 규모의 복합체육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수영장, 가상체험(VR) 체육시설, 다목적 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문화교실 등 생활문화센터와 어린이(아동) 돌봄시설, 커뮤니티시설 등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열병합발전소라는 기피시설과 생활인프라 부족으로 힘들었던 하남 주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될 것”이라며, “또 3년 간 확보한 2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숙원인 지역 균형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지붕 세 가족인 하남·송파·성남 등 3개 지자체 주민들이 복합체육시설인 삼위일체로 하나 되고, 더 좋은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여주시가 제안한 ‘공간과 사람을 잇는 경기 여주 남한강 문화예술교’ 사업은 시민 보행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남한강 친수공간 개발과 연계, 구도심 상권 접근성 향상과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궁극적으로는 강북과 강남의 정서적, 물리적 통합을 이뤄내려는 사업이다.

특히 여주시는 사업계획서 제출 전 지난 2월부터 부서별 대상사업 수요조사와 전문가 협업 등 면밀한 검토와 사전 평가를 거쳐 제안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최종 본선에서 양평군와 군포시가 각각 부문별 대상을 차지해 100억원과 6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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