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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종윤 의원, ‘국민소통·민심경청 투어’ 돌입아동복지 발전 위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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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는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7일간 민생현장 중심의 당정 운영을 목표로 국민,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낮은 자세로 삶의 현장을 찾아 생생한 국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다.

최종윤 의원은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의 첫 지역 일정으로 지난 25일(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하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조여원 회장과 센터장들을 비롯해, 김낙주 하남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아동 돌봄 서비스 향상 및 지역아동센터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하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조여원 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운영현황과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규정의 건 ▲온종일 돌봄 체계의 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등의 문제들을 언급하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조여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아동센터 및 많은 아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미래의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최종윤 의원은 “아동의 행복한 삶과 안정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동복지정책에 대해 공감하며, 돌봄과 보육은 소득기준에 따라 보호와 기준이 필요한 아동의 이용이 우선적일 수는 있다”고 말하며, “그러나 돌봄서비스의 제공이 편중되지 않고 일반 아동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위치나 아동 수 등의 현실적인 여건을 검토하겠다”며 돌봄서비스는 보편적 복지로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화되어야 할 영역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시민, 지역주체들과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열어가겠다”고 약속한 뒤,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소통·민심경청 투어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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