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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정병용 의원, “안전한 스쿨존 함께 만들어요“창우초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창우초 학부모회·녹색어머니회 협동, 스쿨존 30km 이하 운행당부

정병용 시의원이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정병용 하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이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심부 통행 속도를 줄여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안전속도 5030’이 전국으로 확대·실시된 가운데 정병용 의원은 지난 28일 오전 창우초등학교 앞에서 ‘도로에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에는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강성삼 부의장 등 시의원들과 시 관계공무원 그리고 창우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최희), 녹색어머니회(회장 박지윤) 등이 참여, 전단지 등을 돌리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가 우선입니다” “학교 앞 안전운행”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안전한 학굣길을 선물해주세요” 등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했다.

정병용 의원은 “스쿨존 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학부모회·녹색어머니회·운영위원회 등 협력 단체들과 함께 교통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지영 창우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참여해주신 하남시와 하남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 발굴과 환경조성에 더욱 더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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