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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김낙주, 친환경적 친수공간 조성 위한 기반 마련‘하남시 친수공간 조성과 관리에 관한 조례안’ 제정
김낙주 하남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김낙주 하남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발의한 「하남시 친수공간 조성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됨에 따라 친환경적인 하천을 조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는 하천의 다양한 기능을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친수공간 조성에 대한 시장의 책무 ▲친수공간의 설정 ▲친수공간 지역협의회 설치·기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조례 제정으로 지역 하천과 호수 주변에 주거·상업·문화·관광·레저 등의 다양한 기능을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종합 검토하고 조화롭게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화단, 분수, 조각 등 조경시설 ▲생태학습장, 사적지, 야외음악당 등 교양·문화 공간 ▲체력단련시설, 데크, 산책로, 파고라, 벤치 등 운동·휴게 공간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시설 등 유희 공간 조성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관내 하천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지역협의회’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김낙주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친수공간을 조성해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관내 하천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치되는 ‘지역협의회’가 제 역할을 하고, 친수공간 조성 정책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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