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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道 공공기관 이천유치 "뜨겁다"한강지키기, 향토협의회, 의소대, 주민자치협의회 등 '힘 보태"
▲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회원들이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유치에 나섰다. © 동부교차로저널
▲ 이천시 향토협의회 회원들이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유치에 나섰다.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이천유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들이 잇따라 이천유치를  갈망하는 범시민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형국이다.

실제로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와 이천시향토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7일 5일장이 열리는 관고전통시장 주변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동참, 공공기관 유치 서명운동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이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엄태준 이천시장, 정종철 시의회의장, 김인영 도의원 등 한강지키기 운동 이천지역본부와 이천시향토협의회원들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앞장서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른 회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유치를 염원하는 1,200명 회원들의 챌린지를 자발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신용백 본부장과 홍성경 회장은 "그동안 아무런 불평 불만 없이 하천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쳐온 두 단체의 회원들과 중첩된 규제로 희생 받았던 이천시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라는 보상을 꼭 받았으면 한다 "며 이천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하나가 돼 노력 하겠다"고 하면서 경기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도 이날 이천소방서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이천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남왕우 이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천시는 수도권 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의 중심지이기에 공공기관 이천유치로 이천시를 따뜻하게 보듬어 달라”라고 전하면서 “이천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이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적극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날 모가면 소재 ‘모가의 숲’에서 열린 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도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유치를 희망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천시민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의 염원을 축구공에 담아 두 명의 위원장이 공을 차서 '공공기관 유치 성공'이라는 골대로 골인시키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성우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은 “이천시민의 하나 된 마음이 공공기관 유치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중첩된 규제로 인하여 그동안 희생해야만 했던 이천시가 공공기관 유치로 꼭 보상을 받았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해 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이천시민의 염원을 담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시민동참 릴레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보내는 마음 손편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이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유치에 나섰다. © 동부교차로저널
▲ 이천시주민자치협의회가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유치에 나섰다.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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