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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 물류·유통 거점도시로 '육성'경기주택도시공사, 물류경제 활성화 위한 사업화방안 용역 착수 

경부선 중심의 물류체계를 중부내륙으로 '분산' 및 집적화 추진
2022년 실수요 검증 및 개발계획 승인 신청...2035년 준공 목표

여주시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가 물류·유통 거점 도시로 육성될 전망이다.

8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에 따르면 여주시 물류단지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화방안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GH는 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경강선 등 여주시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여주시를 경기 동부권 물류·유통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부선 중심의 물류체계를 중부내륙에 분산하고, 산재된 소규모 물류창고를 집적화 하는 등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GH는 금년 내 최적 후보지를 여주시와 협의 및 선정해 2022년 실수요를 검증하고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물류산업의 수요에 대응하고, 물류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물류 중장기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기업 물류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35년까지 지역별 거점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상수원보호구역에 해당하는 등 중첩규제로 각종 개발이 제한, 지역발전이 억제된 상황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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