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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송파~양평 고속도로 산곡IC까지 선시공해야"하남시 요구에도 LH 미반영..상산곡동 기업이전 대책부지 선정 "여건 변화"
▲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선시공 구간이 산곡IC까지 시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일고 있다.

당초 하남시는 본 사업을 산곡IC까지 선시공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LH공사 등은 상사창동까지 우선적으로 시행한 후 추후 구간에 대해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혀 해당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선 산곡IC가 들어설 예정지 인근인 상산곡동 일원이 기업이전 대책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이 일대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체증 해소 및 교통량 분산을 위해 산곡IC까지 선시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상산곡동 기업이전 부지는 260,361㎡ 규모로 산업시설과 물류시설, 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특히 물류시설 비중이 48.8%로 높게 배정돼 향후 물류차량이 대거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상산곡동 및 광주시 남한산성면 주민들로 구성된 산곡IC유치추진위원회(공동대표 유병국)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도시 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선시공 구간을 산곡IC까지 시행해 줄 것을 줄 것 촉구해 왔다.

유병국 공동대표는 "산곡IC까지 선시공이 되지 않는다면 서울~교산신도시~양평 등을 운행하는 차량이 하남IC 및 천현동 일대로 그대로 몰려 이 일대 큰 혼잡이 일어날 것은 명약관화하다"며 "지역균형발전과 기업이전 대책부지로 상산곡동이 선정된 만큼 반드시 산곡IC까지 공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하남시는 오는 9일 김상호 시장 등이 LH공사를 방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등과 관련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하남시와 광주시, 양평군을 비롯한 3개 시.군의회는 지난 2월과 3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조기 착수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은 1조4천억원의 대규모 재원을 투입해 서울 송파구 방이동∼양평군 양서면 27㎞ 구간을 4∼6차로로 건설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지난 2019년 해당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지만 현재까지 조사가 끝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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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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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산곡 2021-04-13 17:53:05

    산업단지 옆에 버스차고지와 대형 화물차 대형버스 차고지 만들어 산곡발전 시키자   삭제

    • 상산곡주민 2021-04-13 15:18:14

      Lh도둑놈들 기업이전부지만 몰아부치지말고 상산곡주민도 살게 산곡ic 선시공과 공영차고지 은고개로 이전하라   삭제

      • 미군부대 2021-04-13 10:22:06

        미군부대 그냥 방치할거냐?
        시장놈들마다 대학세운다고 구라치고
        표도둑질만 하던곳이다
        이곳에 대기업 유치해서 밥먹고 사는문제 해결하라   삭제

        • 상산곡 2021-04-13 10:18:57

          송파-양평 고속도로 산곡까지 선시공하고 43번 국도 확장하고 하산곡동과 미군공여지 개발해서 하남을 혁신하자   삭제

          • 산곡동아 2021-04-09 11:15:29

            정부에 뭘 요구하려면 정부 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요구해야 한다
            산곡IC 선시공을 요구하려면 명분이 있어야 한다
            산업단지에 적극 협조하고 신도시내 산업단지 입주 예정 업체들과
            연대하여 선시공을 요구해야 한다
            투쟁만이 능사가 아니다.
            시정에 적극 협조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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