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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종윤 “하남 ‘5철시대’서막 열어”5호선 하남선 전 구간 개통...최 의원 “교통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최종윤 국회의원이 5호선 시승식에  참여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하남)은 26일 5호선 하남선 전 구간 개통을 하루 앞두고 마련된 시승식에 참석해 실제로 이용하게 될 시민이 지하철 이용시 느끼는 승차감, 불편한 점 등을 최종 점검했다.

하남검단산역에서 탑승하여 하남 시청역을 거쳐 하남 풍산여에 하차하는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시승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상호 하남시장,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추민규·김진일 경기도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이 함께했다.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은 기존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을 기점으로 강일역-하남시미사-하남풍산-하남시청-하남검단산역까지 5개 역을 추가로 연결하는 총 7.7km 노선이다.

총 사업비 9,810억원이 투입된 하남선은 지난 2015년 3월 착공 이후 지난해 8월 1단계 구간(상일동역-하남풍산역·4.8km) 중 미사역과 하남풍산역이 먼저 개통했으며, 27일 2단계 구간 개통과 함께 1단계 강일역과 2단계 하남시청역과 하남검단산역이 운영을 개시한다.

하남선의 전 구간 개통으로 하남시(하남시청역)에서 잠실역까지 30분, 강남역까지는 50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해지는 등 하남지역의 주민들이 서울 도심으로 접근하는 데 있어 대중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시 정무수석 시절부터 매년 서울시와 5호선 하남 연장 추진을 노력해온 최종윤 의원은 “하남선 지하철 5호선 완전 개통으로 하남 주민들의 교통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5호선이라는 좋은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니, ‘하남 5철 시대’ 완성을 향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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