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여주] 제2대 여주시축구협회장 이종호 후보 당선이종호 후보 53표, 이기환 후보 38표 얻어...14표차 '승리'
제2대 여주시축구협회장에  이종호 후보가 당선됐다.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지난 20일 통합 체육회법에 따라 실시된 제2대 여주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기호1번 이종호(52세, 신현대렌트카 대표) 후보가, 기호2번 이기환(58세) 후보를 14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70FC 회장을 역임한 기호1번 이종호 후보와, 축구협회 전무이사를 지낸 기호2번 이기환 후보가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전체 선거인은 101명으로 이중 94명이 투표에 참여해 평균 93.1%의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 결과, 이종호 후보는 53표(득표율 56.4)를 획득하면서 39표(41.9%)를 받는데 그친 이기환 후보를 14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으며, 무효표는 2표가 나왔다.

이종호 당선자는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1970년 개띠들로 구성된 70FC를 창단하여 6년간 회장을 맡아 온 인물로, (전)여주군축구협회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여주라이온스클럽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종호 당선자는 “축구협회의 변화와 개혁을 열망하는 축구인들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 또, 선의의 경쟁을 펼쳐 준 이기환 후보(선배)께도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축구인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말 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고 축구인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축구인들의 바람인 년 4회 이상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축구인 화합의 장을 만들고, 주말리그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실시한 후, 연말에 여주시 최강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투명하고 내실있는 축구협회 운영을 위해 년 2회(전‧후반기) 사업 및 결산을 보고하고, 매년 연말 축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축구인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두터운 우애를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종호 당선자는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축구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축구인들의 권익을 향상시킴은 물론, 축구인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도단위 및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여주시를 명품 축구의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