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이천] 이천시 추가 재난기본소득 지급 제안서학원 시의원, "이천시도 현 시점에서 적극 고민할 때"
서학원 시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경제의 어려움을 해소코자 추가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학원 시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21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이천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서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에 경제적 피해와 부담이 지속, 이에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관련해 올해 경기도는 전 도민에게 10만원씩을 지급키로 했으며 포천시, 연천군, 광주시도 별도로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결정한 상태이다.

서 의원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이 40일 만에 91%에 달한다. 이렇게 40일 만에 신청률이 91%에 달한다는 것은 현재 위축된 경기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운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냐?"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도민들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만큼 시민들은 현재 당면해 있는 경제적 어려움에 재난기본소득을 기다려 왔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이천시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도 크고 작은 경제적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있는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시민들 모두에게 전체적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비의 지출증가로 어려운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는 재난기본소득 필요성에 대해 이천시도 현시점에서 적극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그는 "이천시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모든 시민분들의 실질적ㆍ경제적인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2월 1일 100억원 규모의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사업' 추진 및 소상공인 특별보상금 차등지원 등이 담긴 '코로나19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발표, 추진 중에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