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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광암·상산곡 기업이전 추진 "본격화"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등 공개...광암 28만3,206㎡ /상산곡 26만361㎡ 규모
▲ 광암 기업이전 부지 위치도 © 동부교차로저널
▲ 토지이용계획 구상(안) 비교. 1안이 타당하다고 분석됐다.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라 광암동 일원 28만3,206㎡와 상산곡 260,361㎡ 규모의 기업이전 대책이 추진된다.

8일 국토부는 하남광암, 상산곡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을 공개했으며 이는 지난 1월 발표한 기업이전 대책 초안 발표 이후 후속조치이다.

관련해 국토부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의 원활한 추진 및 서민의 주거안정 등을 위해 지구내 기존 공장·제조업소 및 물류·유통기업 등의 지속적인 영업활동 유지와 산재되어 있는 기업들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자 기업 이전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며 국토부는 오는 4월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및 주민 등의 의견 수렴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토부는 광암동 일원에 대해 하남교산지구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광역교통 및 도심 접근성이 양호하며, 주변지역 하남산업유통단지와 하남미사 2단계 산업시설 연계 등 이주하는 공장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기업활동 유지 및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토지이용계획 구상안의 경우 2가지 안이 검토됐으나 기업이전을 위한 산업시설용지의 최대 확보 및 공장설립 제한지역을 고려한 산업시설 배치 등을 감안해 1안이 타당하다고 내다봤다.

▲ 상산곡동 기업이전 부지 위치도 © 동부교차로저널
▲  상산곡동 토지이용계획 구상(안) 비교. 1안이 타당하다고 분석됐다.  © 동부교차로저널

아울러 상산곡동에 대해선 하남시내 광역교통이 양호한 곳으로 이주하는 공장 및 기업들의 지속적인 기업활동 유지 및 체계적인 관리 도모 가능하며 은고개천(소하천)을 활용한 생태축 및 Green Network 구성이 용이하다고 내다봤다.

토지이용계획 구상안의 경우 산업시설 17,000㎡, 물류시설 127,000㎡, 지원시설 6,000㎡, 공원녹지 22,700㎡, 기타 19.600㎡으로 물류시설 비중이 높게 배정한 1안이 타당하다는 의견이다.

관련해 국토부는 상산곡동은 산업시설과 취락지역이 최대한 이격되어 있고, 물류의 신속한 이동을 고려한 국도 43호선 주변 물류시설 집적배치로 원활한 교통처리 및 인근 지역의 교통혼잡 최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GB환경평가등급 1, 2등급지의 훼손을 최소화하며 토지효율성을 고려하고 쾌적한 산업 환경 조성 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결정내용에 대한 공람은 3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으로 공개기간 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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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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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용민 2021-03-09 13:13:31

    누굴를위한 기업이전추진인가 조상대대로 살아온 원주민을쫓아내고 불법으로축사에서기업하는 범법자를 보호해서 이주단지를조성하여공급하면 그곳에서 기업할 사람이과연몇명이나될까?
    모두헐값에 분양받에 고가에매각하여 양도차익을목적으로 기업이전요구하는것을왜시에서 나사야 하는지?
    광암동산업단지에 처움에분양받은업체가 기업하는곳이 몇군데나 되는지 한편살펴보시길 하님시기업인들 거주지도파악해보시고 외지인이50%가넘는다
    하남시장은 지금즉시 초이동과 상산곡동 기업인이주단지지정을철회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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