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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송석준 “GTX-D 이천유치에 앞장서겠다”국토부 철도 관계자 만나 현황파악 및 이천 유치 당위성 피력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GTX-D 이천 유치 간담회 장면<사진제공=송석준국회의원실>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송석준 국회의원이 GTX-D 이천 유치 등 이천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난 3일 송석준 의원은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경기도정 정책협의회에서 이재명 지사에게 수도권 규제 완화를 힘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이날 오후에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에 참여해 "GTX-D의 이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석준 의원은 곧바로 국회의원 회관에서 김선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백승록 철도정책팀장에게 GTX-D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송석준 의원은 GTX-D의 기점은 이천이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가 GTX-D 노선에 이천시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이야말로 수도권 규제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천시민들을 위해 필수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며 GTX-D 이천 유치는 수도권 SOC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GTX-D 신설의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현재 GTX-D 관련 지자체로부터 연구용역을 제출받아 수요, 사업비, 기존 철도 노선과의 영향 등을 고려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과정에서 반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송석준 의원은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 건설로 강남~이천 간 20분대 시대가 개막될 예정”이라며“여기에 그치지 않고 GTX-D 이천 유치로 이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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