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이슈
[광주] 태전고산지역 위한 교통정책포럼 개최 '촉구'경강선 연장사업 장기전략 제안에 '불만'...시민청원 '돌입'
사진은 경강선 경기광주역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이달초 열린 광주시 중장기 철도망 구축을 위한 비대면 정책포럼 이후 각 지역에서는 철도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관련기사 2021년 2월 2일, 6일자>

앞서 지난 6일 오포읍 신현, 능평리 주민들을 지하철8호선 오포연장 조기착공을 촉구하며 광주시에 8호선 오포~분당 연결을 위한 포럼 개최 청원에 들어갔었다.

이어 26일에는 태전 및 고산지구 주민들을 중심으로 철도노선 신설 등 태전고산역 역사 유치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광주시에 시민청원을 이어갔다.

청원인은 "지금 제대로 된 교통계획이 나오지 않는다면 지역에 더 큰 혼란이 생길거라 생각된다"며 "태전고산 주민들도 광주시에 세금을 내며 살고 있는 광주시 시민이다. 태전고산 주민들을 위한 교통정책 포럼 개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정책포럼과 관련해 "GTX-D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을 위해서는 전문가들을 대동한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태전고산지역 전철은 장기계획으로 미뤄 버렸다"고 평가하며 "용인시는 전철을 만들기 위해 그간 몇년을 노력해왔는데 이제와서 왜 광주시는 그것을 뒤집으려 하냐?"며 불만을 표출했다.

더 나아가 그는 "GTX-D 노선은 삼성~수서~광주 연결이 아니라 하남 연장으로 계획한다면 더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노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이제라도 제대로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정책포럼에서는 광주시 발전을 위해 GTX-A 도입이 우선(단기)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으며, 태전고산지구 주민들과 밀접한 경강선 연장사업의 경우 장기전략 철도사업에 이름을 올렸었다.

청원인 이 외에도 '전세사기'를 당한 광주시 피해자 수백명을 위한 공청회 개최도 요구했다.

이번 청원에는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이날 오후 6시 현재 700여명이 동참했으며 청원은 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8
전체보기
  • 욕심 2021-03-03 11:49:41

    말 많은 태전고산. 광주시가 본인 들 소유도 아니고 그저 집 값에만....
    태전동만 광주시에서 사람 사는 것도 아닌데   삭제

    • 따르릉따르릉 2021-02-27 07:50:39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랍니다. 이게 시장이 할 소립니까.   삭제

      • 제발 2021-02-27 07:35:52

        시민의 말에 귀를 귀울여 주세요
        필요로 하는 곳에 세금을 써주세요.
        이상한짓 하지 말고...   삭제

        • 지능순 2021-02-26 21:00:24

          민주당은 다음 민선에서 사람 잘골라야될거다.
          지금 시장 너무 감각이없어. 정무적인감각도 비전도없어. . .
          답답허다   삭제

          • 똥을싸 2021-02-26 20:34:13

            도대체 어느 머리에서 자전거도로가.. 진짜 싹다 물갈이 해야 함. 아직도 1년이나 남았고.. 화딱지...   삭제

            • 쭈니 2021-02-26 20:04:35

              자전거도로 만들 돈으로 도로좀 넓혀주시오!!!!!!!!!!!!   삭제

              • 신동허허 2021-02-26 19:37:04

                과연 광주시 철밥통이 선거끝난 유권자들 말 들을까요??ㅋㅋㅋㅋ그냥 자전거나 쳐 타라고 하지 ㅋㅋㅋㅋ 시장및 그아랫것들 전부 자전거 출퇴근 하면 인정한다   삭제

                • 허니 2021-02-26 19:01:06

                  제발 정신좀 차려라 시관계자들아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