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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5인 이상 모임금지에도 도박판 벌여이천경찰서, 행정명령 어긴 7명 적발
이천경찰서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경찰서(총경 오지용)는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도박판을 벌인 자들을 적발했다.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5시 50분경 이천시 소재 A부동산 사무실 내에서 동네 선후배들이 밀실에 모여 도박을 하고 있다는 첩보 입수, 잠복해 피의자 7명을 검거하고, 즉시 이천시 감염병관리과에 통보했다.

이날 사건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안전 불감증으로 안일하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밀실에서 도박하는 피의자들을 검거한 것이어서 최근 느슨해진 거리 두리에 경종을 울렸다는 의미가 있다.

오지용 서장은 “이천물류창고에 백신 75만명 분이 도착해서 접종을 시작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병행되어야 우리나라가 코로나 종식으로 갈 수 있다.”며 방역지침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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