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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도시기반시설 집약화 추진폐기물처리시설, 하수도처리시설 등 하사창동 위치 검토

하남시, 유티온파크와 같은 환경기초시설 바람직...LH공사 등과 논의 중 

사진은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인 유니온파크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교산신도시에 들어설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집약화 방안이 모색 중이다.

24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교산신도시 내에 추진 중인 열병합발전소와 폐기물 처리시설, 하수처리시설 등이 하사창동 도시기반시설 부지 내에 인접하는 계획이 논의되고 있다.

생활쓰레기, 재활용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을 처리하기 위한 폐기물 처리시설의 경우 동일 부지내 집약화 설치 시 저탄소 녹색성장 및 에너지재순환에 용이하며  특히, 통합설치 시 설치비용 및 운영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폐기물 처리시설은 소각시설 50톤/1일, 재활용 선별시설 30톤/1일, 음식물자원화 시설 50톤/1일 규모로 검토 중으로 세부적인 용량은 사업계획서가 나와야지만 알 수 있다.

특히,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도시기반시설의 경우 현재 운영 중인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유니온파크)과 같이 폐기물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 공원시설, 주민편익시설이 함께 건립되는 안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 LH공사 등에 이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니온파크 내 폐기물 처리시설은 여유부지가 없어 더이상 증설이 불가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공공택지 지구 내 폐기물처리시설 집약화 등 환경친화적인 환경기초시설이 설치되도록 사업시행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는 등 이르면 오는 6월경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지구단위계획에 폐기물처리시설 용도를 지정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용이하며 민원발생이 상대적으로 적게 하기 위해선 도시기반시설이 한 곳에 위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교산신도시 내 하사창동 위치하는 방안은 사업시행사와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폐기물처리시설과 하수도처리시설의 경우 유니온파크와 같이 기피시설이 아닌 환경 친화적인 시설로 설치될 필요성이 있는 만큼 이 또한 요청 중"이라며 "시설 위치 및 건립방안 등은 지구단위계획 이후에도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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