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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천~충주 철도 111정거장 '가남역'으로 확정지명위원회서 결정...이천~충주 구간 연내개통 예정

[여주] 이천~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중 올해 개통예정인 이천~충주 첫 번째 역인 여주시 가남읍 '가칭 111정거장'의 명칭이 '가남역'으로 결정됐다.

지난 23일 여주시는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관내(가남읍 태평리 507-7 일원) 역명 제정을 위한 여주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항진 시장을 비롯해 강대준 가남읍장, 이무권 가남읍 이장협의회장 등 지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앞서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신설역명에 대해 심의했다.

설문조사는 가남역, 여주가남역, 여주태평역을 놓고 실시됐으며 이날 위원회는 가남읍민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한편 부르기 쉽고 알기 쉬운 명칭을 부여하자는데 중지를 모아 '가남역'으로 최종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의결한 '가남역'은 명칭은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최종 심의결정하게 된다.

이천~충주~문경을 93.2km로 잇는 중부내륙철도는 1단계 이천~충주 54km 구간이 올해 말 개통될 예정이며 2단계 충주~문경 구간은 오는 2023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중부내륙선이 개통되면 향후 경강선(성남∼여주)과 연계해 서울 강남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과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지며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향상 등 충북 및 경북 내륙지역 부존자원 개발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철도는 경기~충북~경북 등 중부 내륙지역을 관통함과 동시에 향후 경북선(문경~김천)을 거쳐 남부내륙선(김천~거제)과 연계될 예정이어서 전 국토의 철도망 연결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중부내륙선 이천~충주 구간 중 이천시 부발읍 공사 현장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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