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여주] SK송전탑 반대 성명서 의회 전달(가칭)범여주시민 송전탑 반대공동대책위원장 등 명의로 전달돼
여주시의회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前(전) SK송전탑 건립반대비대위 박광자 위원장과 (가칭)범여주시민 송전탑 반대공동대책위원장(하림1리 이장 정찬우, 하림2리 이장 정지호) 명의의 성명서가 지난 22일 여주시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성명서 전달에는 대신면 하림리 주민들이 참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성명서는 당초 2월 19일에 범여주시민 송전탑반대대책위 정지호, 정찬우 위원장과 前(전) SK송전탑 건립반대비대위 박광자 위원장 명의로 1차 접수됐으나, 22일 위원회 명칭을 가칭으로 변경해 재차 접수됐다.

이날 전달된 성명서는 SK발전소의 송전탑 건설에 결사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우리는 북내면 발전위 대표단과 대신면 대책위 대표단의 SK송전탑 찬성 관련한 의회 방문에 대해 크게 격노한다”며 “범여주시민 송전탑반대대책위는 SK송전탑 건립에 결사반대한다”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SK는 주민갈등 그만 부추기고, ‘사회가치’나 다시 공부하라”며 “고소당한 비대위원들이 원상복귀 하도록 족쇄를 풀어라. 이것은 여주시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