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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주차난 및 불법 주정차 문제해소 방안 마련공영주차장 입지선정 타당성 조사용역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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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는 지난 18일 엄태준 시장 주재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공영주차장 입지선정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공영주차장 입지 선정 타당성 조사용역에서는 주차현황 및 장래 주차장 수요 예측, 문제점 분석을 통해 이천시의 중·장기 주차장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불법주차대수, 설치가능 대수, 토지이용 가능 등을 고려한 공영주차장 입지선정을 검토했다.

특히 주차난이 심각한 시내 중심지와 아파트 밀집지역 등에 공영주차장 입지의 적정여부는 물론, 화물공영주차장 입지 또한 검토하는 등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엄태준 시장은 “차량 보유 대수 증가로 인한 주차문제가 수도권 모든 시에 대두되는바, 발 빠른 대응을 통하여 시민들의 주차난 해결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보다 실용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시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경강선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 마장택지지구에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최근 창전동 내 북샛말 공영주차장 증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택시쉼터와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내 공영주차장도 곧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천공설운동장, 남천상가 공영주차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는 총사업비 679억 원 규모로 1,716면의 주차장을 준공 및 건설 중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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