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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GTX-D 이천 유치, 적극 나서야"이규화 시의원, GTX-D 광주~이천 노선 유치 필요성 강조
이규화 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GTX-D 광주~이천 노선을 갈망하는 이천시의 유치운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규화 시의원은 16일 열린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GTX-D 광주~이천 노선의 적극적인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이천시는 경기도 동부권에 위치해 수도권 규제와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성장이 억제되고 있다"며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한 광역 교통망 개선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이천시에 광역 철도망이 개설된다면 국가의 철도망인 충주간 철도와 강릉으로 가는 경강선 전철도 연결되어 서울시의 인구 분산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부발역의 역세권 조성에도 탄력을 받아 교통의 요지로서 더욱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GTX-D 광주~이천 노선 유치는 지난해 광주시의 제안으로부터 시작돼 추진됐으며 특히, 국민청원에 나서기도 했으나 정부 공식답변을 들을 수 있는 20만명에는 못미쳤다.

아울러, 본 노선 유치를 위해 지난해 11월 GTX-D 광주이천 유치 범시민대책위원회 결성되는 등 지난달에는 이재명 도지사가 노선 검토를 지시함에 따라 탄력을 받은 상태이다.

관련해 이 의원은 "국민청원을 통해 20만명을 넘기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는 물론 광주시와 이천시 자치단체장 간 소통창구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늦은 감은 있으나 지금이라도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전략 통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그는 "광역철도 개설과 함께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도시 개발 등 주거공간 확충 방안 연구 및 산학협력을 적극 활용한 반도체 미래인재 양성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GTX-D 노선 유치는 이천의 장기적인 인프라 확충으로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규화 의원은 끝으로 "이천시와 사회단체, 시민단체, 기업체 등 이천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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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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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태 2021-02-18 00:15:08

    좀 늦은 감이 있네요 그러길래 일찍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이천이 이웃 도시인 여주나 광주보다 못 할 이유가 없는데 역세권개발이 좀 늦다는 생각은 저 만의 생각일까요? 아뭏든 하남선이 유력하다고는 하지만 이천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니 다같이 힘을모아 꼭 유치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삭제

    • 난나야 2021-02-17 10:34:00

      광주 이천으로 와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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