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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협, 선거 채비 '시동'운영위원회 새롭게 구성...황명주 위원장 '행정연구소' 개소 예정

"시민들과 당원들로부터 인정받는 인물이 선택받아야"

▲ 황명주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협위원장<자료사진>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협위원회(위원장 황명주)가 내년 선거를 앞두고 세 규합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조직정비에 들어갔다.

지난 1월 새롭게 임명된 황명주 조직위원장은 우선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꾸리는 한편 흩어졌던 당원들을 규합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황 위원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걸맞게 '변화와 혁신'에 방점을 두고 당협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탕평책'을 통해 지역 내 유능한 정치인들을 포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에서도 총무와 사무국장 등을 새롭게 인선하는 등 향후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를 비롯해 소상공인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와 별개로 황명주 위원장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가칭 '황명주 행정연구소'를 설립키로 하고  최근  초월역 인근에 둥지를 마련하는 등 오는 3월초 정식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황 위원장은 "광주가 한 층 더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행정이 발전해야 한다"면서 "그동안 공부해온 전공를 살려 시민들이 쉽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행정연구소 설립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국민의힘이 되기 위해선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긴 호흡을 갖고 묵묵히 당원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뛰어온 일꾼이 후보가 되어야 하지 않겠냐"며 "학연, 지연, 혈연 등이 아닌 시민들과 당원들로부터 인정받는 인물이 선택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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