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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민의힘 광주시갑 조직위원장 '안개속'비상대책위 추가공모 결정...4명 도전했으나 '적격자 없는 것 아니냐' 관측
국민의힘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국민의힘이 광주시갑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했으나 결국 임명을 보류하고 추가공모에 나서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4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새로운 경기·인천 조직위원장을 임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갑 조직위원장 선출이 '안개속'으로 빠져 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정가에서는 외부인사 영입에 무게가 쏠리고 있는 분위기이다.

앞서 이번 공모에는 김윤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소미순, 이상택 전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승진 전 국가정보원 비서실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직위원장에 임명이 되더라고 대선을 위한 전당대회 후 재차 조직위원장이 교체 될 수 있는 만큼 '메리트'가 없다는 이유도 유력 인사들이 공모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의견도 일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후속 절차를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이르면 이달 내 광주시갑 조직위원장에 대한 추가 공모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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