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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응원'과 '비판' 공존한 최종윤 의원 의정보고회의정활동 격려글과 함께 지역현안 무관심 비판글 이어져

지하철5호선 2단계 3월 27일 개통 예정 "사업 박차"
GTX-D 노선 미사 연결 '가능성'...노선 이미지 소개

최종윤 국회의원 유튜브 의정보고회 장면. GTX-D 노선이 미사역과 연결되어 있다. <유튜브 캡쳐>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코로나19 펜더믹을 감안해 30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최종윤 의원 의정보고회에서 시민은 응원과 비판의 의견을 내놓아 향후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시민들은 실시간 유튜브 채팅을 통해 하남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과 신도시 개발에 따른 지역간 균형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육과 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의정활동을 격려하고 응원하기도 했다.

반면, 미사강변도시 주민들로 보여지는 시민들은 그간 최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혹평했다.

이들 주민들은 수석대교 문제, 망월천 수질개선, GTX-D 노선 미사연결과 최 의원의 공약사항인 미사섬 '마이스' 개발, 통합학교 및 노인복지회관 건립 반대 의사를 천명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은 원색적인 발언을 해 눈살을 찌푸리기게 했다.

최 의원은 이날 그간 주요 국회 의정활동과 하남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비롯해 '하남 5철 시대'의 각종 도시철도 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하철5호선 2단계 개통과 관련 "경기도, 서울시, 국토부 등과 함께 개통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개통 예정일은 오는 3월 27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이날 주요 철도사업 추진사항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GTX-D 노선이 미사역으로 연결된 이미지를 선보여,  GTX-D 노선이 미사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그간 하남시는 GTX-D 노선과 관련해 미사역 연결 등 최종 노선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펼쳐 왔다.

이날 최종윤 의원 의정보고회에는 김상호 시장과 방미숙 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 주요인사들이 일부 참여했으며, 향후 인쇄물 배포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보다 자세한 의정활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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