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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희영 의원, 신현초 통학로 보행환경 정비 '만전'신현초 통학로 보행환경 정비 사업과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동희영 광주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의회 동희영 의원은 29일 올해 3월 개교를 앞 둔 신현초 통학로 보행환경 정비 사업에 대해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신현초 근처 도로는 택지개발(신현1지구) 사업이 난항을 겪으며 도로 개설이 지연되어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상당한 상황이다.

특히, 신현초 정문 앞 도로는 왕복 2차선으로 등하교 시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를 할 공간이 전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안전한 승하차 구간 조성 및 보행환경 개선에 대한 민원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광주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경찰서, 주민들과 협의하여 신현초 앞 도로의 일방통행 지정, 보행로 확장,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등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개교 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동 의원은 “그 동안 신현초 개교와 관련해 통학로 안전에 대해 우려하는 학부모들이 많았다. 첫 입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개교 전까지 마무리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개교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는 신동헌 광주시장, 박덕동 경기도의원, 광주시 주택정책과, 교통정책과 담당자, 신현초 학부모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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