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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 현주소는?대중교통확충 7개 사업, 도로교통개선 13개 사업 추진

국토부, 지구지정 후 교통대책 확정까지 7개월 소요 '속도'
패스트트랙 및 교통대책 조기 확정 등으로 신속 공급 추진

<출처=국토부>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보상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국토부가 패스트트랙(Fast-Track) 적용 및 교통대책 조기 확정 등을 통해 신속히 공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22일 국토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추진현황 보고에 담겼으며 특히 국토부는 광역교통대책과 관련해 각종 교통시설의 적기 준공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을 살펴보면 크게 대중교통 확충 7개 사업과 도로교통개선 13개 사업이 추진된다.

우선 대중교통 확충사업은 그간 노선과 운영방식을 놓고 논란이 됐던 송파(오금역)~하남간 도시철도건설 12km에 15,401억원이 투자되며 ▶BRT 신설 및 지구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설치 2km 30억원 ▶동남로 연결도로 BRT 설치(편도) 2.6km 173억원 ▶교산지구 환승시설 20억원 ▶중앙보훈병역역 환승시설 120억원 ▶하남드림휴게소 환승시설 ▶대중교통운영지원 및 회차공간 확보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로교통개선은 ▶객산터널~국토43호선 1km 391억원 ▶서울~양평고속도로 부분확장(상사창동) 4.7km 1천억원 ▶신팔당대교 1.7km ▶서하남로 1.4km 395억원 ▶동남로연결도로 2.6km 766억원 ▶황산~초이간도로 2.1km 560억원 ▶국도43호선 도로확장 및 개선 5.4km 321억원이 투자된다.

또한 ▶천현로 교량확장 0.1km 58억원 ▶감일지구~고골간도로 1.8km 347억원 ▶동남로 확장 및 개선 3.7km 638억원 ▶서하남IC 입구 교차로 부분확장 0.2km 55억원 ▶위례성대로 TSM 7억원 ▶초이IC 북방향 연결로 35억원이 투자돼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는 입주 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지 발표부터 교통대책(안)을 마련했으며 사업별 검증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신속히 추진해 교산신도시의 경우 7개월 소요되는 등 기존 대비 평균 16개월 이상 빨리 교통대책을 확정졌다고 밝혔다. <2기 신도시의 경우 평균 27개월 소요>

아울러 국토부는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와 병행해 인허가 절차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철도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시행방식 등 세부사항을 정하고 상위계획 반영, 기본계획 착수 등이 진행될 계획이며 우선 발주해 진행 중인 도로사업 외 나머지 사업도 관련용역을 발주하고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한편 3기 신도시는 본 청약보다 1~2년 먼저 공급하는 사전청약제를 시행,  오는 11~12월 하남교산(1,100호) 등에 3만호를 조기공급하게 되며 나머지 3.2만호는 2022년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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