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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광주향교 중장기 발전방향 마련교산신도시 사업시행에 따른 합리적인 존치방안 모색
광주향교 전경<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주향교의 활용 및 발전방향이 본격적으로 모색된다.

최근 해당지역의 신도시 개발을 맡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향교 존치와 관련한 중장기운영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광주향교 중장기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광주향교는 하남시의 중요 문화유산으로 교산신도시 문화재 보존 및 개발방향 축에 있어 중요 핵심이다.

이번 종합정비 계획에는 광주향교 자료수집과 학술고증을 통한 종합적 정비방안을 제시하고 교산지구 사업시행에 따른 합리적인 존치방안이 마련된다.

또한 관광·교육프로그램 및 스토리텔링 개발, 컨텐츠 구축, 주변 문화유산과의 연계계획 등 운영방안을 수립하고 주변 환경과의 합리적 연계 상생방안을 비롯해 지자체 및 지역사회 단체 및 관계기관 역할, 광주향교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컨텐츠(안) 등이 총 망라된다.

과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8개월 간으로 빠르면 올 하반기 연구과제 결과가 도출될 전망이다.

GH 관계자는 "교산지구 개발과정에서 경기도 문화재인 광주향교가 주변 환경과 어울리도록 하는 등 광주향교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담는 목적이 있다"면서 "아울러 교산지구 민·관·공 협의회에서도 요구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용역의 취지에 대해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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