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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남·광주 민원서비스 크게 개선하남 '마등급'→'나등급 3단계 상승, 광주시는 2단계 상승

하남·광주·이천시 ’나등급‘...여주시 ’다등급‘ 받아
이천시는 한 단계 하락...여주시는 지난해와 같아

사진은 하남시 종합민원실<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지난해 하남, 광주, 이천시의 민원서비스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여주시는 '보통' 수준에 머물렀다.

14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하남, 광주, 이천시는 '우수등급'인 나등급 받았으며 여주시는 '보통등급'인 다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19년도 평가에서 가장 낮은 '마등급'을 받았던 하남시의 민원서비스가 3단계나 상승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광주시 역시 2019년도에서 미흡수준인 '라등급'에서 2단계 상승한 수치를 보여 민원서비스에 대한 행정개선 노력이 빛을 발했다.

반면, 2019년도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던 이천시의 경우 한 단계 추락했으며, 여주시의 경우 평가등급이 동일했다.

이번 민원서비스 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년여 기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평가하고,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유형별 평가등급(5개 등급)이 결정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대 분야 5개 항목에 대해 서면평가, 현장실사, 설문조사가 병행돼 진행됐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우수사례는 모든 행정기관에 공유 및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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