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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전국 최초 신속 PCR검사, "91% 만족"무증상 환자의 신속한 선별이 가능, 여주시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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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신속 PCR검사에 대해 수검자 10명중 9명 이상이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속 PCR검사는 검사 후 1~2시간 내외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무증상 환자의 신속한 선별이 가능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신속 PCR검사를 받은 시민 2만여 명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13일 결과를 발표했다.

만족도 조사 응답자 91%가 신속 PCR검사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상당수가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했다.

검사 때 코를 쑤시는 방식이 불편했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고, 검사 결과가 늦게 나와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불안했다고 답한 응답자도 있었다.

여주 전지역에 14개 검사소 운영으로 접근성이 좋다. 무료로 간편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고, 검사 개선에 대한 다양한 요구도 있었다.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다. 선제적인 방역조치에 감사하다.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도 많았다.

문자메시지 만족도 조사 참여가 어려워 유선전화로 의견을 내준 응답자도 많았다.

이번 전국 최초 신속 PCR검사 만족도 조사 결과는 여주시청 홈페이지, 페이스북, 밴드에 공개되어있으며, 제출 의견까지 확인 가능하다.

이와 관련,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보다나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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