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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육지원청, 조직문화개선 10대 실천과제 선정·캠페인 추진부당 업무 지시 근절, 불합리한 관행 개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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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정숙)은 공정한 직무수행과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및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광주하남교육행정연구회를 본격 운영 중에 있다.

광주하남교육행정연구회는 조직문화개선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개년에 걸쳐 ▲1단계: 준비기(2020년), ▲2단계: 확산기(2021년), ▲3단계: 정착기(2022년)로 연차별 운영한다.

최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조직문화개선 1단계(준비기)를 무사히 마치며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준비기’기간 동안 가장 먼저, 해당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연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 전략 등 전문성 신장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수차례 대면, 비대면 토의·토론을 통해 개선 과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불합리한 관행과 불필요한 조직문화를 발굴하고 근절하기 위한 실천과제를 선정하는 과정에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학교와 교육지원청 내 현장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 하다.

광주하남교육행정연구회는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토대로 조직문화개선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스티커와 포스터로 직접 제작·배포하며 조직문화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 연말에는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리자를 대상으로 ‘갑질 인식 개선’교육을, 구성원을 대상으로 ‘갑질 대처 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급별 차별화된 갑질 예방 특별교육도 성황리 진행했다.

연구회는 올해, 조직문화개선 2단계(확산기)를 맞아 관내 공립 유,초,중,고를 대거 포함하여 연구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분기마다 조직문화개선 실천과제 이행 점검, 구성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요 실천과제를 재 선정하는 등 보완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한정숙 교육장은 “조직문화개선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광주하남교육행정연구회 회원들에게 오롯이 떠맡기게 되어 조직의 한 수장으로서 미안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한다. 회원들의 진심어린 노력이 반드시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구회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여 광주하남이 조직문화 선두주자로 발돋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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