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이슈
[하남] 감일초교 학교문제 해결 "실마리"본지 보도 이후 학부모회 관계자와 김진일 도의원 간담회 개최

[하남] 감일초등학교 부실시공 논란 및 학생안전 문제 등을 지적한 본지 보도 이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관련기사 2021년 1월 4일자>

7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는 감일초 학부모회 관계자와 해당 지역구 도의원인 김진일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등을 감안해 참석 인원이 최소화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회 관계자들은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 및 학교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지역 정치권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감일초 학교 앞 도로 지반침하와 방범용 cctv 미설치 문제를 비롯해 학교 앞 주정차문제, 재활용시설 부재 등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과제로 거론됐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2019년 9월 개교한 감일초는 현재 코로나19로 학생등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학교 앞 도로 지반침하 뿐만 아니라 학교 내 지반 침하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이에 따른 하자보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방범용 CCTV 미설치, 학교 앞 주정차문제를 비롯해 재활용시설이 없는 실정"이라며 "학생안전 확보 및 제반시설 보완이 시급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정치권이 관심을 갖고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진일 도의원은 “감일초 학생안전 확보 및 제반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본 사안을 교육지원청과 공유하는 등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감일초교 내 보도블럭 침하에 따른 재공사와 관련해 LH공사는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고 본사에 알려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