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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 교육지원사업에 150억 투자교육지원 사업 통한 행복교육도시 실현
이천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는 관내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통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2021년도 교육지원 사업비 약 150억원을 확정했다.

교육지원 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하여 공교육을 강화시키고 노후된 학교 환경개선비를 지원하며,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통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선 교육지원 계속사업의 주요사업은 타지자체와 차별화를 두어 지역의 우수농산물인 이천쌀로 유초중고 전학년생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하며 중·고등학생 신입생을 위하여 학교교복비를 지원하고 2021년부터 고등학교 전학년에게 확대된 무상교육비를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 운영비 지원과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농촌지역학교 특성화 사업비를 지원하며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도에 전면 취소된 ‘생존수영교육’을 2021년도에는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지원 계속사업」은 매년 이천시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통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효율적인 예산지원으로 이천시 교육여건을 개선하여 보다 행복한 이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노후된 시설의 학습공간 개선을 위한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학교환경개선사업은 관내 학교 중 5개 학교를 지원하며 사업내용은 학교별로 종합도서관 증축과 진입로 개선 및 주차장 공사비 지원, 도서실 리모델링비 지원과 체육관 바닥교체공사, 외벽공사비를 지원한다.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은 각 학교 교육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함으로써 학생 및 교사,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에서 교육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라 꾸준히 이천시에서 해마다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하다.

경기도교육청과 이천시가 2019년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하여 협약한 「이천혁신교육지구사업」은 2021년 혁신교육 시즌Ⅲ를 맞아 「꿈을 빚는 이천교육, 경계를 넘어 행복한 시민으로」를 비전으로 세우고 학교특색을 살린 관내 초·중·고 60개 학교에 지원하는 꿈빚교육사업과 초등학교 저학년에 지원하던 기초학력보장비를 2021년에는 중학교까지 전학년에 걸쳐 지원하며 학생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꿈의학교 지원과 2022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공간혁신비를 지원한다.

또한 2019년 개설한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는 민주시민교육과 학교와 체험처를 연결해주는 꿈빚체험 운영, 마을의 인적 교육자원인 마을교사를 발굴하여 육성하고 학생들에게는 3D푸드 프린팅, 다중지능 진로 북아트 등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여 이천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관내 학생들에게 영어권 문화와 언어 체험을 통하여 글로벌한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이천영어마을」을 2008년도부터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교육이 위협을 받고 있지만 관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이천의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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