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하남] 교산신도시 오는 11월부터 사전청약 예정국토부, 교산신도시 사전청약 물량 1,100호 예정

국토부, 올해 3기 신도시·수도권 내 공공분양주택 3만호 조기공급

교산신도시 위치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교산신도시에 대한 사전청약이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3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부터 본 청약 대비 1~2년 조기 공급하는 사전청약제를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내 여러 공공택지의 공공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진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7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7~8월 중에는 남양주 진접2, 성남, 의왕, 서울도심의 노량진 수방사부지 등에 대해 사전청약이 시행되고, 9~10월 중에는 남양주왕숙2를 포함하여 성남, 시흥 등에서 사전청약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어 11~12월 중 하남교산과 더불어 남양주, 고양 등 3기 신도시와 함께 과천, 안산 등에 대해 사전청약에 들어가 2021년까지 3만호를 조기공급하고, 나머지 3.2만호는 2022년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하남교산의 사전청약 물량은 1,100호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사전청약제 근거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1월 중 완료할 계획이며 입주예약자 모집·선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지침 또한 오는 2월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전청약 후 사업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대상지구의 지구계획 수립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8월 개설된 3기 신도시 누리집(www.3기신도시.kr)은 5개월간 방문자가 270만 명을 돌파하고, 30만 명이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는 등 3기 신도시에 대한 국민 관심이 매우 높다.

특히, 청약일정 알림 신청자의 신도시 선호도의 경우 하남교산(20%), 과천(18%), 고양창릉(17%), 남양주왕숙(15%), 부천대장(14%), 인천계양(10%) 등 순으로 나타나 하남교산에 쏠리는 관심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사전청약 안내’ 메뉴에서는 사전청약 방법, 자격요건 등에 대해 국민들이 알기 쉽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약일정 알리미’를 신청하면 관심지구의 사전청약·본청약 일정 등을 3~4개월전에 제공받아 청약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출처=국토부>ⓒ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