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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종성 의원 ‘찾아가는 의원실’ 개최(재)시안, (사)한국장애정보격차해소지원협회 피아스톤사업부 방문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임종성 국회의원은 지난 29일, 2020년 찾아가는 의원실의 마지막 일정으로 (재)시안과 (사)한국장애정보격차해소지원협회 피아스톤사업부를 차례로 방문했다.

임 의원은 이날 오전 동희영 시의원과 함께 (재)시안을 방문했다. (재)시안은 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와 시설을 보유한 가족추모공원으로 단순히 기업이 아닌 하나의 문화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족들을 위한 여러 시설을 만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승효상 씨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묘역을 문화적,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자부심으로 대단하다. 조성된 공원은 우리나라 장묘 문화를 새롭게 만들고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이상훈 이사장은 “가족추모공원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불법주차와 교통정체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임 의원은 “이와 같은 교통문제는 기업뿐만이 아닌, 주변 시민들도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거시적인 차원에서 도시계획이나 안건 등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마련해 보겠다”고 답했다.

(사)한국장애정보격차해소지원협회 피아스톤사업부 방문 사진 ⓒ동부교차로저널

오후에는 박상영, 황소제 시의원과 함께 도척면 방도리에 위치한 (사)한국장애정보격차해소지원협회 피아스톤사업부를 찾았다. 본사는 사회에서 소외된 중증장애인이 설계에서 생산까지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토목 자재 생산업체이다.

본사는 소비자가 만족하는 콘크리트 자재를 생산,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장애인 고용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옥자 본부장은 “장애인 관련 사업으로 진행하다보니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임 의원은 “기업이 사회와 연계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뛰어난 기술력과 좋은 사업 문화를 가진 많은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힘들 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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