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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속PCR검사 읍면동으로 확대 실시지난 28일부터 확대 시행, 검사결과 1~2시간 만에 나와 
▲ 염태영 수원시장이 29일 여주시를 방문, 신속PCR검사를 둘러봤다. <사진=여주시청> © 동부교차로저널
▲ 염태영 수원시장이 29일 여주시를 방문, 신속PCR검사를 둘러봤다. <사진=여주시청> ©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가 지난 23일부터 '신속PCR검사'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이를 읍면동으로 확대했다.

여주시는 코로나19 확산차단과 선제적으로 확진자를 찾기 위해 당초 여주시청에서 운영하던 신속PCR검사를 지난 28일부터 읍면동으로까지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운영장소는 ▶가남읍 = 심석공영주차장 ▶점동면 = 행정복지센터 ▶능서면 = 행정복지센터 ▶금사면 = 이포권역 행복센터 ▶산북면 = 행정복지센터 ▶대신면 = 문화복지센터 ▶북내면 = 당우행복센터 ▶강천면 = 행정복지센터 ▶여흥동 및 중앙동 = 여주시청 ▶오학동 = 행정복지센터이다.

운영시간은 여주시청의 경우 오전 9시 ~ 오후 6시, 각 읍면동은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이며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속PCR검사'는 진단 정확도가 높은 PCR 방식에 결과가 빨리 나오는 항원검사의 장점을 합친 코로나19 검사방식으로 1~2시간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지자체는 검체를 채취한 후 결과통보까지 약 6시간 정도 소요되었는데 최근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이 시작되면서 검사 수가 급증, 결과가 나오기까지 길게는 24시간 이상 지연되는 일이 빈번했다.

이 때문에 여주시는 ‘신속PCR검사’를 통해 전국 처음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음성자를 선별한다는 방침을 수립하고 시청 주차장에 신속PCR검사소인 '나이팅게일 센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한편, 지난 29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여주시를 방문해 신속PCR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는 등 운영방식을 듣고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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