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하남] 신도시 관련 하남도공 입장문 발표하남도시공사, 투자관련 추진사항 알려와
하남도시공사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지난 2020.12.23. 지역언론사 홈페이지 일부 뉴스페이지에 게재된 의견과 관련하여 정확한 상황을 알려드리고자 우리공사의 교산신도시 투자관련 추진사항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기고문에서 지적한 부분에 대하여 우리공사의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우리공사는 사업참여 비율 5%보다 많은 춘궁동 지역(면적 9%, 보상금액 15%)을 보상구역으로 맡았으나 이는 교산신도시 주민의 동별 보상업무 분리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자 법정동 기준으로 업무를 분담하는 것이며, 보상금액은 사업참여 비율에 따라 공동사업시행자간에 정산을 하는 것으로 기본협약(2020.04.28.)이 체결되어 있어 우리공사가 사업비를 추가로 부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울러 사업구역은 보상구역과 별개로 사업시행자간에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별도 지정하여 추진하게 됩니다.

둘째, 우리공사는 전문기관(지방공기업평가원)의 검토를 거쳐 자금상황 및 타 개발사업 추진여건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가장 합리적인 비율 5%로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하남시 승인 및 시의회 의결을 받았습니다. 공사가 교산신도시 사업을 위하여 4,200억원을 차입하더라도 자기자본인 3,079억원의 136%에 불과하여 행안부에서 관리하는 부채비율 200%보다 여유가 있어 재정적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4,200억원의 차입이자는 시의회 의결당시 2.2%~2.4%로 예상하였으나 금융상황이 호전되어 약 1% 초중반으로 금리로 조달할 예정이며 차입금은 분양이 시작되는 2024년 이후에 단계적으로 상환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자금계획은 수차례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바 있으며 향후에도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하남도시공사는 하남시민의 공기업으로서 하남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고자 참여한 것입니다. 기고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시주택공사는 이 사업이 끝나면 하남을 떠날 기업들이고 따라서 우리 공사가 책임감을 가지고 비록 적은 지분이라 하더라도 시와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 공사는 단순한 사업이익을 쫓아 이 사업에 참여한 것이 아니며, 사업이익을 바탕으로 주택공급과 기업유치 성장을 실현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동시행자로서 참여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서로 경쟁하는 체제가 아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이 만족하고 하남시가 더욱더 발전하는 발판이 되는 하남교산지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차로저널  webmaster@n363.ndsoftnew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차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