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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칭)쌍동초등학교 신설 확정교육부 중앙투자심사서 조건부 통과...2023년 9월 개교 예정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가칭)쌍동초등학교(초월읍 쌍동리 300-7번지 일원) 신설이 확정됐다.

지난 18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초월읍 쌍동1지구 내 (가칭)쌍동초교 신설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조건부 내용은 쌍동초교 신설에 있어 광주시가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가칭)쌍동초교는 오는 2023년 9월 개교 예정이며 11,500㎡의 학교용지에 일반 32학급, 병설유치원 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36학급 규모로 1,104명 학생을 수용하게 된다.

쌍동1·4지구는 2023년~2024년까지 총 2,205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약 755명의 학령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인근 도곡초교로 배치될 경우 학급당 46.6명 수준의 과밀학급 편성이 불가피해 교육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컸으며, 쌍동1지구에서 도곡초교 간 통학로에 단절구간이 많아 학생들의 통학안전 문제도 제기됐었다. 

더욱이 도곡초교는 지난 2004년부터 29실을 증축해 추가 증축도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임종성 의원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쌍령초 신설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광주시와도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적극 협의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임 의원은 “교육부 중투위에서 쌍동초 신설이 조건부로 확정된 만큼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초월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 및 광주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종성 의원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광주시 교육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임종성의원실>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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