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기고
[기고] 데이터가 하남의 미래 일자리를 가져 오게 해야 합니다.하남4차산업 연구센터 센터장 정형
▲ 하남4차산업 연구센터 센터장 정형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데이터가 하남의 미래 일자리를 가져 오게 해야 합니다.

얼마전 하남 IC로 빠져나오다가 수소 충전소를 보고 문득,시흥시의 신문기사가 눈에 띄였다...

전기차 운행 중에 생성되는 주행 데이터와 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부품 데이터 등 약 200종, 1,000대 규모의 자동차 전주기 데이터를 확보하여 전기차 부품의 생산, 관리, 운행 등에 활용 가능한 산업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다소 딱딱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기는 하지만, 상식선에서 기사내용을 인용하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김영삼)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 비즈니스센터에 '시흥 전기차 산업 데이터센터'를 24일 개소했고, 이번에 개소된 시흥 전기차 산업 데이터센터는 KETI와 시흥시가 지난 9월 3일 맺은 업무협약(전기차 제조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의 가시적 성과로 전기차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 창출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인공지능 신문/전미준 기자)

ETI 김영삼 원장은 “시흥 전기차 산업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 AI 기술을 통해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판 뉴딜정책의 양대 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모두 해당한다.”며 “향후 산업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 기업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글이다.

결국 지방자치단체인 시흥시 주관으로 참여기관으로 KST모빌리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지컨트롤스, 서울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2개 기관, 결과활용 기관으로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한온시스템 등 36개사가 참여 지방특화형 빅데이터 산업과 일거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선점등의 현환을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려는 의지와 투지를 보여준 내용이다.

여기서 나오는 고용/일자리는 얼마나 될까?

기업 유치로 경제 활성지표는 어떻게 좋아질까?

미래 산업에 대비한 청년 취업및 육성 인프라는 얼마나 좋아질까?

많이 많이 부러운 사항이였다.

물론, 시흥시와 우리 하남시와는 산업구조와 지리적 배경등의 여러 여건이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대비하는 방법은 똑같이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더우기, KT가 서울시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 개인과 기업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빅데이터를 이용 및 활용할 수 있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구∙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 및 분석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공간이다.(전자신문 / 손지혜 기자)

그렇다. 이제는 데이터가 차고 넘치는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런 데이터를 우리 하남시가 전문적으로 공유하고 앞으로 유통+교육+산업+보건+기업에 어떻게 쓸 것인지 고민해보는 작은 규모의 "데이터+랩" 을 만들어서 양질의 하남시 데이터를 구축하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 볼까? 하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기존 하남시의 정보통신부의 기능을 확대해도 좋고 신설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형식보다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한번에 하나씩, 소규모의 데이터 센터와 빅데이터 랩이 신설 된다면 작은 발자국이 하남 희망의 시작이 되어 줄거라 판단한다.

교차로저널  webmaster@n363.ndsoftnew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차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