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여주] 언텍트시대 ‘도자기온라인플랫폼’ 구축여주지역 도자업체 상품 소개·전시·판매 가능한 복합 온라인몰 운영
ⓒ동부교차로저널

■ 여주도자기 온라인 플랫폼 오픈

생활도자기의 본고장인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여주도자기온라인 플랫폼’(이하 도자기 플랫폼)을 구축하고 코로나 펜데믹으로 시작된 언텍트시대에 맞는 도자산업에 불을 지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의 진두지휘로 구축된 ‘여주도자기 온라인 플랫폼’은 올해 코로나 19로 여주도자기축제가 취소되면서 판매부진에 빠진 여주도자기 업체들을 위해 여주지역 도자업체 상품을 소개하고 전시·판매가 가능한 복합 온라인몰 운영에 들어간다.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고 여주도자기 홍보와 판로 개척, 언텍트시대에 맞는 적극적인 시장 대응이기도 한 도자기 플랫폼은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구축 작업에 들어가 오는 12월 21일 오픈한다.

■ 여주 도자기,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최대 온라인 도자기마켓, 다양한 이벤트 진행

여주지역 도자업체의 상품을 소개하고 온라인 전시·여주의 도자기를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최대 도자기마켓이 될 도자기플랫폼에서는 여주지역 90여개 업체 800여 품목을 만날 수 있으며 주소는 www.yeojumall.com 이다.

도자기플랫폼에는 여주도자기산업을 이끄는 명장 및 전승작가, 공방형 작가,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주문생산 업체, 도자기 재료 판매 업체(초벌, 몰드제형, 박스포장 등) 등의 업체가 참여하며 생활도자기에서 전승자기, 현대작품 및 오브제, 화분 등 다양한 도자기를 구매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오픈 당일 ‘1221원 타임 이벤트 세일’을 시작으로 도자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여주도자기 플랫폼 오픈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플랫폼을 널리 알리고 회원가입 유도를 통해 초기 유입고객 확보를 목표로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장 먼저 선보이는 이벤트인 ‘1221원 타임 이벤트’는 회원 가입만 해도 누구나 도자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그동안 값비싼 도자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데 1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으로 매시간 공개되는 도자기를 1221원에 구매 할 수 있으며 판매가 완료돼도 한 시간 단위로 이벤트가 진행돼 여러 번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12월 23일과 25일에는 ‘타일세일 완판이벤트’를 진행해 이날 플랫폼에서 5만원, 1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30명을 대상으로 고가의 도자기를 사은품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어려움을 이겨내며 한해를 보내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12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회원가입 후 인스타그램에 친구추가하고 응원을 하는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도자기를 선물하는 ‘GOODBYE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당첨되지 못한 고객을 위한 ‘2020 생활의 달인 데코레이션 이벤트’를 비롯해 2021년에는 설맞이 선물기획전 세일, 단 7일간 할인해봄, 1+1기획전, 고가의 달항아리 딜 등의 이벤트가 계획돼 있다.

■ 여주시 도자산업의 활성화를 가져다 줄 도자기 플랫폼

국내 최초 온라인 원스톱으로 도자기 판매를 지원하며 도자기축제의 새로운 방안 모색이기도 한 도자기 플랫폼은 도자기 작품을 판매하는 목적 외에도 다양한 산업군이 온라인 플랫폼에 참여하면서 여주지역 도자기산업의 포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지역도자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매개공간이면서도 새로운 도자시장과 소통하는 창구로서 도자산업의 저변확대에 초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여주에서 생산하고 제작되는 도자기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한 힘을 실어줄 것이다.

더욱이 여주도자기 플랫폼은 대형 온라인플랫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까지 판매망을 확충하고 다(多)노출 극대화를 실현했으며, 온라인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분석해 세분화된 마케팅을 시도한 다매체·다노출에 적응하는 플랫폼 연결망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여주시는 도자기 플랫폼에 등록된 도자기업체 초기단계부터 온라인 운영교육, 데이터베이스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 주문 및 배송 운영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추후 아마존 런칭까지도 계획하고 수출을 통한 매출 안정화 및 정착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도자기 플랫폼이 향후 국내외 도자기 소비심리의 저하에 따른 지역도자기 산업의 위축, 축제 방문객 감소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소상공인은 생계마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도자기플랫폼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상생을 이끌어내는 시너지 효과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