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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김선교 의원, 행안부 특교세 8억 확정여주시 점봉동 코카콜라 사거리 교차로 개선 3억 등
김선교 국회의원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여주‧양평)은 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여주‧양평 관련 특별교부세(이하 행안부 특교) 8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여주관련 확보한 행안부 특교 3억원은 여주시 점봉동 코카콜라 사거리 교차로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교차로는 국도 37호선 구간 내 위치해 있으며, 현재 다면교차로 형태로 교차로가 복잡하여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

또한 차량의 통행량이 많고 인근 코카콜라 및 농협으로의 진·출입시 통행 우선권이 명확하지 않아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구간으로 전반적인 교차로 개선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양평군관련 확보한 행안부 특교는 5억원으로, 도곡1리~3리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 구간은 양평읍 도곡 1리와 도곡 3리 마을간 연결이 되는 도로로, 차량 통행이 많은 농어촌도로임에도 그 폭이 3~5m로 불규칙하고, 선형이 불량하여 차량의 원활한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주민 및 방문객의 불편을 가중시키던 곳이다.

따라서 이번 행안부 특교 확정으로 인해 도로의 개선이 이루어지면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여 차량사고를 예방할뿐만 아니라 보행자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김 의원은 “해당 사업들은 그 필요성과 요구는 높았지만, 그동안 지자체의 예산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만큼 이번 기회에 재원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예산 확보가 가능하도록 노력해서 살기좋은 여주·양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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