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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주차장 유료화 등 시민편의 높여야"이규화 의원, 주차장 유료화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제안
이규화 이천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차장 시설과 관련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대할 수 있는 방안이 보완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지적은 지난 1일 열린 제217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규화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강조한 것으로 주차장 유료화 및 시설 보완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 이천시는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공영주차장, 중리동 남천공원, 동부권광역쓰레기회수시설을 비롯해 신둔면, 공설운동장 주차타워와 북샛말 주차장 증축 등 곳곳에서 주차시설 확충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이 의원은 "각종 주차시설 건립사업으로 주차난은 조금씩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면서도 "문제는 주차비가 무료이므로 이천시민의 세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의 의식을 감안했을 때 주차료는 낼 수 있으리라고 판단된다"며 유료화 운영을 권고했다.

「이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의거, 주차요금을 청구할 수 있는 만큼 이용자 부담 원칙에 따라 유료화 하는 등 추후 조성되는 모든 주차장은 지목에 따라 차등 적용해 주차료를 징수하자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관련해 이규화 의원은 "처음부터 자동화로 하지 말고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해 주차관리 요원을 확충해야 한다"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장들이 많은 만큼 일시적이라도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공영주차장에 대한 엘리베이터 설치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미 설계가 끝나 공사 중이지만 좀 더 검토하면 튼튼한 전망용 엘리베이터 설치로 온천공원을 가는 길이 또 다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차장 이용객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하는 등 세련된 컬러로 조성된다면 온천공원 일대가 관광명소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제안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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