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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코로나19 확산세 엄중"나흘만에 18명의 신규 확진자 발생..김상호 시장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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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로나19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가 코로나19 방역준수 등에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3일 오후 김상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들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장문의 호소문을 SNS을 통해 전달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 방역 준수를 요청했다.

하남시의 경우 지난 11월 29일 100번째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특히, 오늘 추가로 8명이 확진되는 등 나흘만에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김 시장은 "수도권 동부 거점 도시인 하남시가 다른 수도권 도시에 비해 지금까지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상황과 비교하면 최근 며칠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경계했다.

그러면서 "하남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시청의 모든 공직자가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예방하고 차단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또한 시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코로나19 대비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선 시민들의 방역준수와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상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최소한이지만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마스크 쓰기, 그리고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자발적 생활 방역이야 말로 우리 스스로를 지켜 줄 수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될 그 날까지 이 노력을 계속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발열과 기침, 콧물 또는 후각, 미각 손실 등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시면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하남시 호흡기 클리닉을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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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실내 3밀 환경 극복 가이드라인]

1. 겨울철 실내에서 상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2. 밀접 환경 극복을 위해, 실내에서 사람 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한다.
3. 밀집 환경 극복을 위해, 한 공간에 오래 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삼간다.
4. 밀폐 환경 극복을 위해, 자주 또는 최소한 2시간에 한 번은 환기를 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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