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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현·능평리 성남편입 청원 “시장답변 듣는다”2일 현재 청원 동의 2천명 넘어서...교통 불편 등 지역낙후 불만
시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오포읍 신현리와 능평리 주민들이 교통불편 등 지역 낙후 문제를 거론하며 성남시 편입을 요청하는 시민청원과 관련해 신동헌 시장이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게 됐다.

2일 오전 10시 현재 ‘신현·능평리 분리(성남시 편입) 즉시 실행 요구’에 대한 시민청원은 공식답변의 요건인 2천명이 넘은 2,009명이 동의한 상태이다.

본 청원은 지역주민 의견이 성남시 편입인 만큼 즉시 성남시와 편입 합의를 진행해 달라는 것으로 그 이유로는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의지 결여와 지역균형 발전 저해를 들었다.

청원에 따르면 57번 국지도와 버스 불편 개선 의지 없으며 이를 위한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 노력 요구에도 광주시가 의지가 없다는 주장이다.

또한 맥락을 알 수 없는 생활SOC 사업 추진과 가로등과 보도 등 주민 안전시설이 전무하다는 것.

아울러 신현·능평리 인구는 광주시에서 가장 큰 규모에 속하나 지리적 이로 투자에서 소외되고 있으며 세종(제2경부)고속도로와 57번 국지도 용인 연장, 물류센터 건립 등에 개선은 없고 악재만 이어지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청원자는 “이러한 배경으로 더 이상 신현·능평리는 광주시에 속한 지역이라고 보기엔 너무 거리감이 느껴지는 곳”이라며 “언제까지 참으며 살아야합니까? 난개발 탓 하지 마십시오. 지금 광주시 정책도 난개발과 무엇이 다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세금 때문에 붙잡아 두는 모양으로 밖에 이해가 되질 않는다”면서 “세금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면, 더더욱 저희의 생활권이 분당인 만큼 성남 편입이 타당하다고 주민들은 입을 모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 청원에 대해 신동헌 시장이 어떠한 답변을 내놓을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본 청원은 지난 11월 10일에 시작, 마감일은 오는 10일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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