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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시민불편 해소 및 시민행복 증진 최우선"엄태준 시장,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청사진' 밝혀
엄태준 이천시장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엄태준 시장이 내년도 시정목표를 “시민불편 해소 및 시민행복 증진”으로 삼고  시민생활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1일 열린 제217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이천시는 내년도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역점과제로 '참여와 소통', '현장중심 행정'으로 행복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조직개편을 통해 소통홍보담당관을 신설, 시민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기업지원과를 분리해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정책팀을 운영하는 등 장호원읍과 창전동에는 복지정책팀을 추가 신설해 행복공동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더 듣는데 힘쓰겠다"며  "시민의 불편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듣고 개선방안을 찾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천시는 2021년 1월 이천문화재단을 출범시켜 시민들의 문화적 복지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이천시 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발전을 통해 시민여가와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며 ‘이천은 화목해요’ 등 소규모 공감미팅을 강화, 시민의 생활현장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불편을 최대한 개선키로 함은 물론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다양한 시정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행복마을, 청년공동체사업 강화 ▶민원서비스시스템 고도화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등도 강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관련해 엄 시장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들께서 꼭 필요하다고 결정해 주신 416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생활불편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다른 지역경제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이천형 시민행복뉴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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