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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지역 코로나 확진자 1백명 넘어서지난 3월 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월 29일 101번째 확진자 기록
하남시 보건소 선료진료소<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 29일부로 100명 대를 넘어섰다.

하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3월 17일 성남지역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첫 사례 이후 지난 29일 101명을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확진자는 #98~#101번 4명으로 덕풍2동 1명과 망월동 3명이며 지난 28일 검체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그간 하남시는 ‘햇살병원’에 입원 중이던 40대 A(하남시 40번)씨가 지난 8월 28일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병원이 폐쇄, 병원 4~6층이 코호트 격리 조치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지난 21일 미사동 어린이집 원장이 확진판정을 받아 어린이집의 원아와 교사 등 총 100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긴급 실시되기도 했다.

11월 29일 오후 5시 현재 자가격리 대상자는 428명, 능동감시 대상자는 90명으로 총 518명이 관리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하남시의 경우 서울과 인접하는 등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할 것으로 우려됐으나 현재까지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적절히 대응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하남시와 인접한 서울시 강동구의 경우 11월 29일 오후 6시 현재 271명을 기록 중이며, 송파구 600명, 경기 성남시 688명, 경기 광주시 26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하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7일 관내 전체 어린이집 244개소에 대해 11월 30일부터 휴원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은 별도 해제 명령 시까지 휴원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하남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하남시 호흡기감염클리닉 운영을 강화하는 등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안내 영상(하남시 공식 유튜브)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해 김상호 시장은 "기침, 발열, 콧물 등 코로나19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 감염클리닉에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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